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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란 ?
게시물ID : lovestory_72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0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2 12:13:11
짝사랑이란 ?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데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만
마음속으로 하는 사랑을 말한답니다.
 

옛 부터 짝사랑이란 혼자서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가슴앓이 사랑이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있지만
사랑한다고 말 못하는
설레는 사랑입니다.
 

언젠가 알아 줄 것 같아서
기다리다 보면 곧 찾아 올 것 같아서
그런 기대감이 사랑 속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짝사랑을 이어간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본인에게는 그 것이 삶의 전부입니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도 생각나고
이름난 음식을 먹으면서도 생각나고
여행을 하면서도 함께였으면 합니다.
 

짝사랑이라는 것은 본인의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한시도 잊을 수 없는
그 것이 혼자 하는 짝사랑 특징입니다.
 

인간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살아가는 맛이며 삶의 지표 일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둘이서 함께하면 참 좋을 것을
혼자서 마음 졸이며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어쩌면 지옥 같은 나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오고 또 살아갑니다.
 
어느 날 사랑이 찾아 왔을 때
잠시도 한 눈 팔지 말고 열심히
그 사랑 잘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눈먼 생물 같아서 자칫
방심하면 방향을 잃고 다른 곳으로 흘러서
영영 찾을 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사랑 앞에서 지나친 자만도 안 되고
상대가 힘들어 할 정도로 조임을
부담되어 아니 된다고 합니다.
 

힘든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고 조심하고 양보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랑을 이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프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지만
사랑이 있어 행복을 맛보는 것 입니다.
 

사랑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사랑 스스로 찾아와서 즐거움을
주지는 않는다고들 말합니다.
 

귀한 사랑일수록 정성 담아
열심히 더 귀한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옛날부터 짝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노래도 참으로 많이 유행했습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짝사랑 하는 사람은
세상을 늘 행복 한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동안 많은 사랑을 하고 서로 함께 하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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