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2010년 컴백때 정지훈을 스토킹하고
2. 비의 루머기사를 싸서 고소당함
3. 그 후 풀려난 뒤로 추정됨. 지드래곤 , 티아라 지연을 저격하면서 쐐기골
4. 박유천 알몸 협박 루머로 말종기자 타이틀 달성
5. 인피니트를 음반 순위걸고 넘어지면서 또 저격, 결국 오버 헤트트릭 완성
※ 참고로 2003년 이효리 가요대상 헤트트릭때 음반 판매량이
연간 음반판매 1위한 브라운 아이즈 (약 75만장)의 약 20%인 약 15~16만장
2005년 김종국 음반 판매량은 당시 SG워너비 판매량(약 42만장 +) 의 60% (약 24만+)밖에 안됨.
근데 그 당시 기사는 없음.
근데 인피니트한테만 태클
(참고로 비, 빅뱅의 음반 순위, 판매량 가지곤 별로 언급을 못한거 같다.. 둘다 넘사벽이라 양심에 찔렸나봄)
결론 : 김용호 기자 별4개 스포츠언론계의 4성 대장급
단언컨데 기자가 진짜 "펜보다 칼이 강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