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전 세계 ‘공유도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2016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한국인으로는 최초 수상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특히 그동안 대부분 공동수상이나 조직수상이 이루어지던 것과는 달리 단독수상자로 결정됐다. 단독수상은 역대 5번째다.
솔직히 처음 들어봐서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서울시 방빼고 옆동네 청와대로 빨리 갔으면 ㅡㅡ
- 서울시민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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