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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5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Z
추천 : 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7 00:07:38
168에 74네요 ㄷㄷㄷㄷ.....
마지막으로 쟀을때가 59였는데
지금 충격먹고
엄마가 시켜주신 치느님 외면하구서
화장실에 삼십분째 제 몸 쳐다보다가
한숨나오네요.......
23살에 이제 대학교 2학년되구서
여대여서 그런가 별신경 안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먹고 싶은거 원할때 쳐묵 하니깐
이런결과가..자기관리를 얼마나 소홀히했는지
나오네여 ㅠㅠ 에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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