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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1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춍이★
추천 : 1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3 15:52:05
오전 업무를 마친뒤
오늘도 나는 한 잔을 들이킨다
이 한 잔의 맛 속에서
조약돌만 한 손을 갖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의 슬픈 노동의 맛을 느낄 순 없다.
그저 시큼하고 쌉쌀, 달콤한 맛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가루들이 수없이 서로 믹스 되어
쏟아지는 한국의 어느 한 공장 정도는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열매에 물든 조그마한 손과 그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하얀 함박눈 같은 눈망울을 갖은
소년과 소녀들이 다시 떠오른다.
그러다 아프리카의 작거나 큰 내전들이 떠오르며
그들의 아픔 뒤에 Ak-47이 생각난다.
그렇다.
에이 롱이 생각난다
에이 숏이 생각난다
달방이 생각난다
그렇다.
총을 쏘고 싶다.
A site.
Roger that
go go !
"13번에 아이스커피 하나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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