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 . 몸무게 57 마름과 통통과 뚱뚱의 모호한 경계선에 있는 여자입니다 제 신체가 이상해요...
여름엔 반바지를 못 입을 정도로 다리가 무다리입니당, 항상 긴 바지만 입어요 ㅠ 팔뚝도 굵죠 그런데 허리는 완전 잘록해요. 다른 곳에 비해 허리는 완전 잘록하고 (그렇다고 뱃살이 없는건 아니에요. 허리가 가늘뿐!!) 그러니깐 옆구리부터 목 까지는 엄청 말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비뼈가 눈으로 보여요
아! 글에 요지는 ->> 보통 남성분들은 통통한 여자들은 가슴도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몸만보면 글래머여야하는데 가슴이 작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제 몸은 가슴주위만 빼고 다 살이 찌는 걸까요!!!!!!!!!!!!ㅠㅠ 살이 쪄있으려면 균등하게 고루고루 다 찌덩가 ㅜ
옛날에는 허리 날씬하다고 부러워하는 애들도 있었어요 다들 제 가슴 또는 제 다리를 못봐서 그렇죠 옛날에 옷 스타일일땐.
요즘옷들은 다 스키니에 위에티는 박스티 형식이라서 그런말 못들은지 오래 ㅠ.ㅠ 팔 다리 날씬하면 똥배 대박이어도 다 가려지는 친구들.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