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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놓고 당황..
게시물ID : humorstory_409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이네아빠
추천 : 1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3 19:13:04
짧습니다 물론 글이요










전 떡을 안먹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떡을 좋아하셨거든요.
4살된 제 딸들이 떡을 잘 먹길래
니네 할머니가 떡을 좋아하셔서
별명이 떡순이였단다
라고 하고 저 혼자 민망해짐...

아 그냥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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