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스로 뿌듯합니다. 칭찬해주세요.
게시물ID : sisa_72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울
추천 : 16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4/17 15:23:04
집은 수원.
사는 곳은 노량진입니다.

부재자투표를 놓치는 바람에 왕복 4시간...

을 무릅쓰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5시 59분 safe ^^


그리고 수원은 더민주가 휩쓸었으며

놀랍게도 더민주가 1당이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뿌듯하고 기특해서 하루하루 기분이 좋아요.

물론 어제 하루는 다소 울적했지만
울적한 와중에도 내가

저 아이들과 저분들을 위해
(성인 희생자도 잊지 맙시다.)
머리카락 한 올만큼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니 다시 뿌듯해졌습니다.


저 잘했죠?? 칭찬 받고 싶어요.
관심이 필요한 클린 관종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