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에 유능한 경제 정당 전략으로 현재 더민주는 개편이 되었습니다. 비문으로 뭉칠 수 있는 중도파가 4.5 친문이 3.5 민평련이 2정도의 구도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친문이 당권 욕심을 내면 당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중도파가 뭉치지 않게 적절히 김종인 대표를 포섭하는게 좋은 전략이죠. 민평련이 19대 처럼 캐스팅보트를 행사하지 못하는 것도 큰 변화이네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랬듯이 대권을 잡으려면 측근 들이 희생해야 합니다. 대권만 잡으면 엄청난 기회가 있으니 당권 욕심때문에 소탐대실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