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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6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빗킹★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07 02:34:39
반오십년 을 살아온 지금까지
사랑다운 사랑 못해본 내가 한심하다....
모태솔로인 내친구가 애인이 생겼다는 이야기
를 들으며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나도 그런 표정 을 지을수있는 날이올까.....
시험 공부해야하는데.... 이러고 있구나...
하..... 용기없는 내가싫고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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