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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오늘은 소방의날 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26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다리스머프
추천 : 1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9 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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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전불감증이란 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주렴
Hey kids! I believe you guys will make the future where there is no insensibility of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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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을 여민다. 누군지 모를 화염 속의 생명과 내 생명을 여민다.
I tighten the chin strap. I tighten my life to save nameless lives in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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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며 내가 입은 제복이 자랑스럽다.
I love what I do and I am so pride of my uni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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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구하기 위해 나를 관리한다.
Build up my body to sav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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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상태의 상대에게 가장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냉철하게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understand someone in panic is to realistically love him 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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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Buddy! 쓰러진 내가 화염 속에 방치도지 않도록 나를 살펴줘!
Friend, you are the one I trust even in most fearful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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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온전한 우리에게 감사합시다.
So pride that we has done our best this year and grateful that we are saf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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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희미한 맥박이 흐르는 손목을 잡고도 이렇게 날 수 있기를
I wish I could fly like this even when grabing somebody's wrist with a faint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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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으며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면 좋겟다
Hope my life is full of happiness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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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내 영혼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리라
Cherish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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