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시간
2013.06.02.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커피빈.
주제 책
세상의 모든 딸들 1,2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모임에 대한 설명.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의 배경은 석기시대 입니다. 재미있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오래 전에 읽긴 했는데 너무 오래 전 일인지라 다까먹어서 다시 읽고 있거든요. ㅜㅜ
보통 3권까지 검색이 되는데, 3권은 외전의 형식이고, 재미가 없었다는 기억과 더불어 하면 양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1권과 2권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모임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임 일주일 전에 올리는 글을 통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의 특성상 참여자가 일정수 이상 되면 많이 힘들거든요. ㅜㅜ
그동안 토론한 책 목록.
2012년
11.18 첫 모임의 시작.
12.09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볼테르
2013년
01.06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02.03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03.03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 나카노 쿄코
04.07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05.05 프로파간다 - 에드워드 버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