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만 하다가 뭔가 빠대는 혼자하면 재미가 없어서 영리 시작하고,
배치 반타작했는데 다이아3 주길래 오 개높게 주네 ㅎㅎ 개이득 하고 다음 시즌까지 박제할려다가
심심해서 한두판씩 돌리는데 욕심나서 마스터만 찍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돌리다보니 결국 찍었네요
히오스 처음한건 베타때긴한데 그 사이에 거의 롤하거나 던파 해서 아직 히오스 판수 600판을 못넘겨서인지
뭘 밴해야할지 몰라서 밴날 맨 뭐할가요 물어보고 시작하고
몇몇 캐릭은 아직도 특성에 따라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겠네요
안해본 캐릭은 지금도 특성 하나도 모르고... 조합도 볼줄 모르고.... 무슨 맵에 뭐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 그러다보니 욕도 듣고
롤할땐 항상 다이아까지만 찍고 그대로 박제했는데
히오스는 뭔가 승급이 빨라서 좀더 욕심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