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님 그동안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광주에 조그마한 집 한채 얻어 서울-광주-양산을 두루 다니시며 역사탐방도하시고, 맛집탐방도 하시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근심을 내려 놓으시고 마실다니시 듯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상처 받은 마음도 치유하시고 무거운 짐도 잠시 내려 놓으시고 미래를 위한 에너지도 채우는 시간을 가지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