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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류측 반격 시작…정청래 "절대군주, 정권교체 엔진 못돼"
게시물ID : sisa_726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1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4/17 20:12:56
김용익 의원은 트위터 글에서 정 의원을 향해 "사심공천 전횡을 휘두른 5인방 공개 빨리 해라. 궁금하다"고 말했다

범주류의 최재성 의원도 트위터 글에서 "계속 총선과정 복기 중이다. 그래야 대선까지 잘 준비하면서 갈 수 있으니까요"라며 "당대표 추대론 등 지금 발생하는 상황들에 하나씩 대응하는 것보다 복기와 진단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총선 출마 당시 전대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던 송영길 전 인천시장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제대로 된 경선을 통해 당의 역동성을 살려야 한다. 합의 추대는 당의 활력을 죽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33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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