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5825.html “재개발로 교회 피해” 목사·주민 360여명과 기습시위 벌이다 연행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불법시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한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최근 “시민불복종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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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목사들이 앞서서 재개발정책을 반대하는 이유는 재개발지역 교회들이 보상가를 턱없이 적게 받는데다 ‘세입자’인 임대교회들은 이사 비용만 받고 쫓겨나게 되는 상황에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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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대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