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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9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한강에서★
추천 : 1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4 00:24:43
얫날,
뜻밖의 횡재했을때 쓰이던 말입니다ㆍ
오늘 그게 홍대앞에서 실제로 일어났네요ㆍ
새로 오픈하는 샾 앞에 손수레 세워두시고
빈 박스 엄청나게 챙기고계신 아저씨를
바라보다가 문득 그집 간판을 본순간ᆢ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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