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불은 공기와 연료 그리고 발화점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공기와 연료가 있으면 발화점이 충분히 높아지고

또한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그런 반면 둘중 하나라도 모자르면 불이 꺼지거나 잘 안탑니다

저는 사랑도 불이 타는 원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남녀가 서로를 생각나고 잊을수 없고 계속해서 챙겨주고 싶고

또 마지막으로 같이 있으면 가장 행복할때 등등 3가지 이상이 충족되면

그 둘의 사랑이라는 불은 충분히 커지고 계속해서 지속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은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할때 불같이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