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26살때 전 마이너스 1300만원 이었어요.. 여자친구 성추행한놈 때렸다가 깽값 물어준거.. 그리고 그거 물어준다고 대출받고 뭐하고.. 당장 생활비 없어서 또 대출받고... 항상 저의 인생은 마이너스였죠.. 지금은 점점 플러스가 되가네요 힘내세요 적어도 님은 마이너스가 아니잖아요 전 항상 마이너스였어도 언젠간 다시 플러스가 될꺼라고 다시 힘내서 살았어요 힘내세요 지금 당장은 2만5천원이여도 이 악물고 버티면 언젠간 그돈이 2500만원이 될지 2억5천이될지 누가 알아요? 희망을 가져요 마지막이니 뭐니 하는거 버리고.. 지금 26살이라고 했는데 아직 안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