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면 무뚝뚝하고 관심제로 시크하게 구는 남자가 있었음 헐~ 기분 나빴음 1.꼬시기로 마음 먹었음 2.현모양처 천사 행세를 했음 슬슬 반응이 왔음 3.예쁜이 귀염이 착한공주 행세를 했음 반응이 확실히 왔음 나보면 헤벌레..어떻게 잘해줄까!! 눈빛이 빤짝거림 4.처음엔 좀 귀여워보임 걸려들었어! 계속해서 그럼 5.성취감은 돌지만. 진심 좋아해서 그런게 아님. 그냥 내만족을 위한거였음 더더욱 무언가 관계의 틀을 잡고자 들이댐 6.부담스럽고 짜증나고 점점 싫어짐 남자는 노예가 됨. 뭐든 해주겠다는 식이됨 7.얼굴도 보기 싫어져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예기함.
남자가 좋다고 하는순간 매력을 못 느끼겠음 그냥 나 싫다는 남자 꼬시는 순간만 좋을뿐 좋다고하면 그후로 쭉 싫어짐. 이거 왜이럼... 다른 여자분들도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