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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유자차★
추천 : 4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4 10:47:48
어제 워킹데드보다 잔것도 아닌데...
꿈에서 막 세계가 좀비에 잠식당해서 사람들끼리
살아나려고 안전한 곳을 찾아다니는데..
그 안에서 여동생처럼 챙겨주던 어린 동생이 물리니깐
너무 슬퍼서 꿈속에서 진짜 서럽게 엉엉울면서
꿈에서 깨고 일어나서도 잠깐 울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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