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포함 연예병사 '홍보병사 서류 미제출' 특혜 선발김광진 "경쟁률 3대 1, 비는 특혜 입은 게 분명"【서울=뉴시스】서상준 유상우 기자 = 정치권이 연예병사로 물의를 빚고 만기 제대한 가수 비(31·정지훈)의 ‘재입대’를 추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지난 4일 전역한 가수 KCM(31·강창모)과 C도 ‘재입대’ 대상으로 거론돼 상당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비도 비지만 붐도 좀 제발 어떻게 해줘요...
예능나와서 군필자라고 난리치는거 겁나 꼴보기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