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소시가 6주년......근데 더 된거 같은데 만으로 제대로 따져서 그런듯 하군요~
감회가 새롭네요~그런 의미로 몇가지 추억의 썰을 풀어보면 ~
이건 제가 기억하는 쓸따리 없는 소시 데뷔시절에 기억들로......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지적해주시고용
1, 소시 데뷔전에 이름이 ~슈퍼주니어처럼 슈퍼를 넣어서 슈퍼걸스라고 불렸지요~소녀시대로 지어서 다행 ㅋㅋㅋ
2, 스쿨오브 락~이라고 신청 받아서 몰래 학교에 숨어 들어가서 공연 하는 몰래카메라 같은 프로가 있었는데
그때만 해돌~생초짜 신인그룹이던 소시는 비방용 무대도 자주 서곤 했지요..........ㅠㅠ
(메인가수가 나오기전 학생들 흥을 돋궈주기 위해 방송에는 안나가지만 ~신인 그룹들이 먼저 바람잡는 공연........)
3, 그 스쿨오브 락~을 찍을때 방송용무대를 위해 ~다만세 ~한번 했는데 N,G 나서 ~
한번 더 무대 하다가...........제시카가 체력저하로 막 쓰러지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4, 제시카 하면 데뷔 당시에 ~동방신기에 누구랑 또 누구였더라? 여츤 양다리로 사귄다고......구설수에 오르고 ㅠㅠ
5, 스테파니 황~미영양이 데뷔 하기 바로전까진 긴머리였는데......스타일리스트의 조언으로 ~다들 긴생머리니~
너는 숏컷이 낫지 않겠니? 해서 울면서 머리 짜르고 인기폭팔 ㅋㅋㅋㅋㅋ
6, 뮤비에서 미영이가 만지고 다듬는 핑크색 스쿠터는 동구리동동 신동의 스쿠터였데요 ㅋㅋㅋ
......아웅 이만 쓸래용 ~귀찮;;;;;
개인적인 흑역사? 라면 다만세 첨 봤을때 얘들 멤버가 총 몇명인지 가늠을 할수가 없었죠.......;;
게다가 유리랑 윤아가 너무 똑같아 보여서 구분을 못했지요...........지금은 아무리 화장을 바꿔도 알아 볼수 있지만 ㅋㅋㅋ
그런 의미로 오랫만에 다만세나 함 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