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26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megaGo★
추천 : 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8 01:08:08
노무현 대선후보 시절에 유시민 작가가 그러더군요.
당최 대선후보가 당에서 왕따 당하는 현실이 이해가 안된다.
고작 고졸 학력이라는 이유로 왕따 시키는게 말이 되냐.
그 당시 제가 느낀 점은 새누리당( 그 당시 신한국당?) 뿐만 아니라
더민주당(그 당시 새천년 민주당>)에도 거대 기득권 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기득권 중심의 질서를 깨려 하기에 왕따를 당한 다는 것이었고,
그 뒤를 이은 친노 정치인들에 대한 저항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결국 친노친문 그룹을 지탱해주는 것은 열열한 지지자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기득권이 아니고요. 그리고 언제 그런게 있기나 했나요?
친노 패권주의? 정말 웃기는 소리죠.
다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려는 몸부림..
부디 정권교체도 이루고
거대 기득권 층을 해체시키길 바랍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