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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6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한짜장★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1 09:56:00
생일이 11월 10일이나 12일인분들...
올해도 그 말도 안되는 날에 귀하게 태어난 날이
아무 의미도 없게 되버렸군요.
저 어렸을 적엔 이런 요상한 날은 없었는디....
과자회사 상술에 말려들어 너무 이상하게 비싼 과
자 주고 받는 날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생일이 11월 12일인 저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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