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애매해서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저런 제목 썼으면 비공감 폭탄은 맞지 않았을듯 합니다.
작성자분에게 묻습니다.
작성자분이 스스로 말씀 하신것처럼 운전은 원래 목숨 걸고 하는 건데...
저거 본인이 수차례 테스트 거친 방법입니까??
최소, 참관인 입회하에 본인의 "가정"이 실현 가능하다는것을 검증한 방법입니까??
하다못해 본인이 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사례를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입니까??
하나도 해당되는것이 없잖아요...
근데 왜 목숨걸고 하는걸 우리한테 본인의 생각이 맞으니까 하라고 그래요....
저거 정말 따라하시는분 있을까바 그래요...
걱정되서 말입니다.
혹시나 혹하셨던분들... 해보시는건 상관이 없는데
진지하게 연습해서 쓸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