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없는 음악들이요.

게임 OST도 좋아하고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사운드트랙까지 좋다면... 지름신 강림이죠.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영화의 장면도 생생히 기억나고.

클래식 음악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클래식 음악 하면 바로크시대 르네상스시대 베토벤 등등... 제가 모르는 옛날 노래들을 표현하는 것 같고.

이런 음악은 뭐라고해야할까요? 그냥 BGM?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