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코랑 슈스케 사이에 껴서
끝내는 것도 한 번에 세미파이널이랑 파이널을 한 번에 해버리네...

시즌 1 때는 파이널 때 탈락자들도 신곡 들고 왔는데
이번에는 그런 거 없고...

중간 광고로 계속
'금요일 밤 11시 슈스케! 토요일 밤 11시 댄싱9!'
이러고 있고...
쇼미더머니 끝나기 몇 주 전부터...

솔직히 엠넷은 그냥 보코와 슈스케 사이의 땜빵용,
잠깐의 이슈용으로 쇼미더머니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일단은 내가 응원한 사람이 이겨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