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용을 쓰자면

꿈에서 갑자기 배경은 지하철 이엿고
왠여고생 무리들이 첫째칸에 몰려잇엇고 갑자기나도 그곳에 나타남

그중 젤 날라리 같고 이쁜애가 졸고잇는나에게 키스를 하기시작 하며 ㄱㅅ을 만지게함
힘으로 빠져나오고 자리를 뜰려는대 사진찍었다머 아청 희롱으로 신고 한다협박함 

나 빡쳐서 그무리들 폰다뺏어서 문열렷을대 선로 바닥에 던짐 그중 2명은 폰주우로 뛰쳐내려감
여튼 폰을던지고 나한테 키스햇던 아이를 바라봄 귀엽고이쁘긴햇음

일단 빡쳐서 대리고 밖에나와서 훈계를 하는대 갑자기 배경이 알수없는집임 울엄마도잇엇음 모발이라 맞춤법 양해 ㅋㅋㅋ
여튼 갑자기 흥분대면서 키스하기시작 그고딩이 다벗고 막 날 흥분시킴 자세히는 안쓰겟 ㅋㅋㅋ

그러고 관계가짐 근대 진짜 생생하고 최고 엿다고 할까 만족감 200퍼
근대 관계할때말곤 이상함 행동마니함 사람같지않은 표정 행동 이였음 조금 무서웠음

같이 밖에서 데이트도함 리얼 생생 육교 건노고 그랫는대 어딘지늠모르겟고 이때쯤 내가 이 고딩에게 폭풍집착함
여틈 그러고 집에오면 또 ㅅㅅ.. 를 하는대 너무생생 깨고나서도 방금 한거깉은 여튼 그런 묘한기분

기분 지금도좀 또 보고싶음.. 몽정이나 그럼거같지는않은대 
3시간 지낫는다도 아래가좀 저릿하고 묘함

그냥 흔한 야설 꿈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