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올렸지만..
베스트에 그쳐서
아쉬움에 재업..
작년 친구의 요청으로 인터뷰 사진을 찍게되었죠
지금도 카메라가 있다면 내가 원해서라도 인터뷰 가겠다고 할 수 있을텐데
카메라를 홀라당 팔아먹어서
인터뷰 사진은 윤하를 시작으로 끝을 맺었죠
그래도 400장에 이르는 사진을 찍어댔다는 것으로 만족 :)
손 한 번 못 잡아보고
사인만 받았는데 ㅠㅠ
같이 사진도 못찍어서
정말정말 아쉬움이 남던 날 ㅠㅠ
사진 더 추가했어요 :) 헤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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