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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세력과 종편이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대하는 기준이 될 사건이 터졌네요
게시물ID : sisa_726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8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8 10:52:51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측근 구속. 3억6천만원 '공천헌금' 혐의"
 
"4·13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명목으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전남 영암·무안·신안)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 당선인의 측근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강정석 부장검사)는 박 당선인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공천 등과 관련해 박 당선인에게 3억6천만원 상당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선에 대패한 바끄네가 국민의당의 견제하기위한 기획수사로 보기에는 구체적이고 증거와 정황이 뚜렷하네요
 
그림 수구세려과 종편이 국민의당의 한축인 박준영에 대한 비리수사에 대해 얼마나 비중있게 다루는냐가
 
수구세력과 종편이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전략적 아군이냐 비판적아군이냐 적이냐가 구분이 되겠죠
 
이 사건에 대해 그냥 지나가는 뉴스나 가쉽정도로 다른다면 전략적아군인것이고
 
박준영을 빨리 출당시키고 다른 비리 없는가를 당차원에서 조사하라고 하면 비판적 아군인것이고
 
박준영 사무실 찾아가고 박준영 인텨뷰하고 안철수와 국민의당 고위관계자에게 이 사건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다면
 
안철수과 국민의당은 적인것입니다.
.
오늘 하루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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