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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과외제자 살해 사건' 공범 2명 더 있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726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덕후
추천 : 79
조회수 : 621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07 18:57: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07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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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과외제자 살해 사건' 공범 2명 더 있었다

檢 '상해치사 혐의' 20대 여자 과외교사 등 3명 구속 기소연합뉴스 | 입력 2013.08.07 14:09 | 수정 2013.08.07 15:56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30807140908735#page=1&type=media
 
<요약>
 
 
가해자인 여자 교생 A,B는 고교시절부터 쭉 친구였고, 강릉의 한 고교로 같이 교생실습을 하러 가게 됨.
 
그 고교에서 한 남학생(피해자)가 교생 실습온 2명의 교생  중 B에게 호감을 느낌.

호감느낀 교사(B)와 성관계를 맺음.

그러다 미성년자인 남학생 제자랑 관계한게 소문날까 두려워
 
실습이 끝난 후 교생 A에게 'C군과 함께 지내며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A씨에게 부탁함.
 
그러나 C군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자 교생 A와 B는 벨트와 골프채 등으로 번갈아 가며 때렸고,
 
교생 B의 전 남자친구인 D까지 범행에 가담함.
 
결국 피해자는 3도화상을 입고 사흘동안 말도 못할 고통을 겪으면서 결국 패혈증으로 숨짐.
 
경찰 조사에서 교생 A는 피해자가 자기를 성폭행 하려해서 4L의 끓는물을 쏟아부었다고,
 
'난 정당방위였다'고 거짓 증언을 해서 죽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을 줌.

관계한 교생 B는 '자기는 모른다'고 '교사A가 그럴 줄 몰랐다'고 발뺌.

그러나 알고보니, 교생 A,B 그리고 교사B의 전 남친까지 가세하여 피해자 죽인것으로 드러남.
 
하지만 여전히 교생 B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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