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법에 관한 망상이긴 한데요.
나라 안밖에서 시끄럽습니다. 반대하는 세력이 매우 크고요.
게임은 대체로 젊은층에서 즐기고
이에 관심을 가지고 하는건 부모들입니다.
부정선거이슈를 가릴동안 방패막이 처럼
활용하려는거 아닌지요. 통과가 되든 안되든
앞서 나열한 젊은층과 부모들은 관심이 돌려질테니까요.
또 다르게
이대로 통과된다면 청소년의 반감이 극심할 겁니다. 그쵸?
이래 저래 규제 팍팍하고 원성을 자자하게 만든다음
밀고 당기고 해서
"이 법은 애초에 진보에서 만든거다 "
하고 물타기 할거 같아서요.. 말도 안되는 소리기는 한데 말이죠.
청소년은 점차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무한한 자원이죠.
미리 이래 저래해서 어장관리하는 듯 해서요.
요즘 나라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 말도안되는 개소리가 망상일것만도 아닌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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