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찬반측 모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반대측이 하신 것이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충분한 에너지가가 나오지 않지요.

충분한 에너지가 나오려면 열역학을 거스르고요.

예를 들어 본다면 태양에너지를 타에너지원의 시동을 거는 동력으로 사용하거나, 태양에너지 자체를 늘리는 기구에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A안

1. 콘센트에서 태양E를 받는다..

2. 태양E를 이용하여, 내장된 상온 핵융합 장치(?;;;;;;)에 시동을 건다.

3. 시동이 걸린 핵융합 장치에서 나온 열E를 전기E로 변환시킨다.

(핵융한 연료로는 질소를 사용합니다.)

B안

1. 콘센트에서 태양E를 받는다.

2. 받은 태양E를 이용하여, 주변의 공기를 적절히(?;;;;) 조작하여(레이저든 뭐든간에) 렌즈 형태로 밀도차를 만든다. 그리고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서 콘센트장치로 빛이 모이도록 한다.

3. 1~2를 매우 여러번 반복하여 매우 강력한 빛이 콘센트로 모이게 한다.

4. 충분한 빛이 모이면 사용자에게 충분한 Power를 제공한다.

A,B안 모두현재 기술/과학으로는 안되지만 열역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