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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72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라시오★
추천 : 1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09 13:46:25
상한걸 잘라내는거겠쥬? ㅜㅜㅜ
머리카락이 가슴까지 내려왔는데요
진심으로 진짜 대박 개털이었어요
만지는데 느낌도 안나는? 빗자루?
매직과 염색의 콜라보로 엄청 항상 상해있었어요
그래서 진짜 오일도 에센스도 트리트먼트도
소용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단발로 잘라냈어요
그랬더니!!! 진짜 신세계!!!!!!!!! 물론 겉뚜껑은
상해있지만 끝머리 다 잘라내니 머리가 찰랑찰랑
10년만에 머릿결 좋다는 소릴 들었네요
아예 상한걸 다쳐냈더든요
이제 이틀에 한번씩 트리트먼트해주도 관리할꼬에요ㅠㅠ
뷰게에서 핫했던 에스테티카 벼르고 잇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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