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 자살하고 싶다느니 외롭다느니란 말 안할껍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726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kZ
추천 : 51
조회수 : 238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08 00:50: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08 00:34:08
내가 이제 책임질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분을 위해 또 저를 위해 아주 열심히 살껍니다.
그분이 저에게 한 만큼 제가 모든 인생을 걸고 살꺼에요.
25년 후에야 모두 알게 되었지만 이제라도 빨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힘낼꺼에요. 힘내라고 다들 하시겠지만 진짜 힘낼꺼에요.
새로 인생을 시작할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