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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취준생은 어무이의 생신상을 차려봤습니다...
게시물ID : cook_72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콤과달콤
추천 : 13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2/16 19:02:23

요즘 만들기에 취미붙인 여징어입니다....

손발이 꽁꽁어는 추위에ㅜ
집에 숨어서 


실로 트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97627&s_no=797627&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C6%AE%B8%AE



파라코드팔찌도 만들면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ashion&no=77886&s_no=77886&page=2



어무이!!!!!! 생신상까지 만들어보아씀니다 ㅎㅎㅎ






수능을 치고 맞이한 엄마!의 생신날
처음 생신상을 차려드린 그 날 이후로 




저는.............엄마 아빠 생신상은 물론이거니와 결혼기념일 상까지 차리는
그런.................................출장뷔페요리녀가 되었지여....





그리고 취준생 생활이 거의 1년을 넘어가는 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어무이 생신상을 차려드려씀니다. 



1385982093116.jpg



20131202_162301.jpg





1385982222948.jpg







메뉴는, 
밀푀유나베, 소고기초밥, 무쌈말이, 알밥, 오리훈제구이, 고추잡채에 


올해 수능을 친 동생에게 
나도 수능치고 맞이한 첫 어무이 생신에 첫 생신상을 차려드렸으니 
너도 그러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뒤 동생은 그 전날 밤에 소고기 미역국과 잡채를 만들었었는데 
그 잡채도 올리고 그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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