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시사를 뉴스 한 단락, 혹은 지레짐작으로
이럴것이다 생각한 것이
자신이 현자인 마냥 다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도 없는 주장을 두고
~하는 것 같네요.
라고 쓸 거면 도대체 글 왜 씁니까?
아예 말머리에 이 글은 추측입니다 쓸 것도 아니면서
짐작을 ~할것같네요 라고 해놓고 거기에서 결론이 어떻게 나와요?
특히 상대방의 의사판단에 대한 생각을 관심법도 아니고 어떻게 읽죠?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서 상대방을
비아냥하고 알바로 모는건 또 무슨 경우인지.
자신의 식견에 어지간히 자신이 없지 않는이상은
추측을 단정적으로 확신하고 열내는건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