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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93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마아사미
추천 : 2/12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25 08:16:23
1월 8일경
홍명보 감독 '박지성 직접 만나 복귀 여부 묻겠다'
댓글: 마지막으로 그의 태극마크를 보고 싶다,
국민 모두가 원한다, 양박쌍용, 다시 한번 돌아와달라
2일전
박지성 부친 '지성이 복귀는 없다. 자선 경기 개최...'
댓글: 박지성 선수 의견을 존중해... , 돌아오지 않아도
욕하지 않는다, 아쉽지만 의사를 존중..
어제
박지성 모 언론과 인터뷰 '복귀? 가능성 0%...'
댓글: 진작에 안나온다 했는데 자꾸 부르지마라,
홍감독 박지성 힘들게 하지마라,
그간 해준게 얼만데 고생시키냐, 기자쓰레기들,
복귀 없다는 것 다 알고 있지 않았느냐
ㅅㅂ네이버 댓글 안보는게 속후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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