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자의 엠바고 파기로 4/16 방송이 틀어저 버렸을 텐데...
태호pd가 기자의 엠바고 파기, 스포일러, 또는 기레기 등을 저격하는 메시지를 담은 주제로 방송을 만들 것 같다.
과거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였던 "홍혜걸"씨가 황우석박사 연구결과를 엠바고를 깨도 보도했다 결국 중앙일보를 나왔죠.
현재는 본인이 미디어 매체를 만들어 기자가 아닌 사장으로 일하고 있죠.
그런데 이번 무도 사건은 어떻게 넘어갈지 궁금하네요. 그깟 예능이라며 넘어가기에는 수 많은 시청자들을 공분하게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