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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뒤끝★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3 23:04:19
갑자기 저의 흑역사가 떠올라서
적어봐욬ㅋ
초6때 한창 드라마 다모 하던당시
그전의 영화등으로 하지원 좋아했는데
다모 명대사 있잖아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거ㅋㅋ
글쓰다 또 웃기네
쨌든 친구들이랑 시내 자전거로 활보하고
다닐때 시내한복판에서 자전거 타고 달리면서
저 명대사를 외치고 다녔는데 왜인지
지금와서 생각해도 모를 미친짓. .
자꾸 생각하니까 부끄럽네 하. .
여러분은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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