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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날만을 기다려왔다..
게시물ID : humorbest_727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94.08.08
추천 : 43
조회수 : 457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08 11:40: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08 02:07:31
짝사랑하던  녀자는내가  아끼는  친구랑  껴안고한건  안자랑...

그리구  연락온친구들 5명도안되는것도  안자랑...

기댈곳은  오유뿐이에요..

모바일이라  땀표시 ㅇㅣ해해줄거라믿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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