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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천만원 행방 찾아라' 박준영 당선인 압박하는 검찰
게시물ID :
sisa_72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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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8 18:40:26
“박 당선인의 후원회장으로 준 돈이다” VS “비례대표 공천헌금 명목이다”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70)에게 3억6000만원의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사업가 김모 씨(65)가 지난 17일 구속되면서 검찰의 공천헌금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김 씨는 검찰 수사에서 국민의 당 비례대표 명목이 아닌 ‘개인 후원회장’ 자격으로 줬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은 비례대표 공천과 연관성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418171206640&RIGH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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