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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고백받았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523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우히발
추천 : 10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6/16 19:14:54
안녕하세요 오유님하들... 제 나이 24세...물론 기대 하실필요없이 꼬츄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상한 아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띵동 ??? -> 안녕하세요 바우 오빠?? (바우 = 필자) 컥 ... 오..빠랍니다 여자사람이다.. 예전 지나가다가 가게에서 일하는 제 모습을 보고 좋아했다고합니다 아...제게도 핑크빛 봄물결이 한줄기 강물을 타는 강산에 처럼 오는듯 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문자를 보냇더니 ??? -> 아~ 오빠 사촌동생이 저랑 같은반이에요^^ 사촌동생?? 그렇다... 저에겐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어쩌죠?? 제 사촌동생은 15살입니다... 에잇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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