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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줘영과 박지성의 차이.
게시물ID : soccer_93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교브르를
추천 : 10/4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5 15:49:32
박지성 인터뷰

"선수로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은퇴를 했는데도 돌아와주길 바란다는 건 대표팀에서 뛰던 시절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의미 아닌가. 하지만 이 시점에 내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대표팀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본선 티켓을 따기 위해 헌신한 선수들이 있는데,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해서 고생했던 누군가가 탈락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대표팀이 철저히 월드컵에만 집중해야 할 시기다. 지난 3년 간 뛰지 않았던 선수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대표팀에 영향을 주는 건 좋지 않다."


반면,

돈줘영은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본선행에 이바지한 후배자리 하나 뺏고 무임승차ㅋㅋㅋㅋ

돈줘영 병역혜택 관련 대회 출전(역대 최다출전) 
보통선수들이 1~2대회 출전하는 반면 박주영은 무려5차례.
2006월드컵(이때만 해도 16강 병역혜택있었음)
2006도하 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런던 올림픽

무려5번의 병역혜택 대회에 출전하는 의지

특히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시즌중 강등권에 허덕이던 AS모나코 소속팀에
간청하여 아시안게임 출전 강행.(AS모나코는 차출의무 없는데도 박주영이 징징대니 보내줌)
(아마 아시안게임,아시안컵 두대회 출전할수 없으니 아시안게임만 나가는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듯)
그러나 논산힐킥슛 시전하며 금메달 실패. 대회 끝나고 소속팀 복귀후에는
거짓부상으로 병역혜택없는 2011 1월 아시안컵에는 출전 안함. 그러나 버젓이 아시안컵 시작후에 소속팀 경기 출전하는 뒷통수.(골 넣고 주님요 세레머니 하다가 무릎부상 당해서 한달결장 피셜. 무릎부상은 1달짜리가 없음)
결국 그 시즌 AS모나코는 강등. 시즌 막판 강등이 기정사실화 되자 박주영은 언론에 이적팀 공개적으로 알아보겠다고ㅋ강등의 주역이 누군데ㅋㅋ 팀은 강등권에 있는 허덕이는데 언론에 공개적으로 이적하겠다고 못밖는 의지로
팀 분위기 흐림.


4전5기끝에 입성한 런던 올림픽. 아스날에서 1년간 3경기 뛰고 올림픽대표팀 승선ㅋㅋㅋㅋㅋㅋㅋ
최강희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예선때 박주영 부르고 싶어했는데 병역논란이 일자 언론에 인터뷰 하고 
논란 일축하고 나오라고 요구함. 그러나 박주영은 최강희의 요청에 묵묵부답.
그러나 병역혜택 있는 런던 올림픽에는 홍명보 뒤에 숨어 나와서 인터뷰. (최강희 뒷통수)
런던 올림픽대표 승선했으나 국내 체류 불가로 일본에서 개인훈련하는 촌극까지 벌이며 런던에 가겠다는 의지.
올림픽 메달과 상관없이 현역 가겠다는 공개 인터뷰.
그러나 막상 메달 따자마자 국내에 쥐도새도 모르게 들어와서 몰래 입소 후 몰래 퇴소.(언론 비공개)
지금은 아스날에서 주급 7000만원 받으며 지상낙원 즐기는 중


박지성 인터뷰를 보니 돈줘영 그동안의 행각이 얼마나 비열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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