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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쥬스★
추천 : 11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8/12 14:30:51
어머니께서 대략 23년전쯤
동생이 감기끼가 있다며 판콜에이였던가..병으로된거
그걸 먹이셨소..동생이 기겁하며 숨넘어가길래 자세히 봤더니
그건...
아세톤병이었소(옛날 아세톤병은 지금처럼 이쁘지않았소.약국에서팔던거)
기겁할만하지않소?
불행이 이놈은 아직 멀쩡하오..ㅡ,.ㅡ
<펌> 자게에 스테파넬님꺼 ㅋㅋ
ㅡ0ㅡ가로채기 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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