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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7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날벚꽃은★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8 00:37:02
여러분...
그래요.. 머리가있는편은아니지만 그렇다고 바보라고생각하고 살진않았는데 휴.. 요새주위친구들을봐도그렇고 제가제일바보같네요..
졸업앞둔간호학생인데.. 취직해서도제가걱정이네요
저는 잘까먹어요 3가지일을시키면 1가지일은꼭까먹죠
그리고손이야무지지않아서항상뒷손이가죠..
그리고허둥대고.. 맨날 주위친구들이저를챙겨주는게이제는제가한심하게느껴지네요
메모하는습관을들이지만 나중에 임상에 일가서는 바쁜와중에 일일이 메모할수도없고..
실제로 실습가서 선생님들 차팅까먹고 약타오는거까먹고 간호수행까먹고 보호자환자티칭할꺼까먹어서
욕먹는거보니까 앞날이깜깜하네요.. 그래서 저는 2배 3배노력해요 그래도한계를 느끼네요은 진짜 요새 맡긴일척척잘하는친구보면 마냥부럽네요..
오유인들도 브레인이많아 넘부러워요
오유분들...ㅜㅜ 저같으신분없나요?
하아....건망증이거어떻게고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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