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반대와 보류행이라면
어느정도 간격이 있는게 정상
그런데
어제 오늘 반대를 가만 보니
반대가 일괄적으로 찍히거나
추천은 일정한 속도로 늘어나는데
반대는 꼭 갑자기 우르르 달림
뭐
글에 싫어서 반대하는거면 개인의 의견 일 수 있음
그런데
게시판 글 대다수에 반대 그어버리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테러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게다가
반대 주기가 다중아이디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강하게 의심이 됨
어제까지의 일이 오유 전체의 포니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 목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오유 전체가 아닌 일부를 대상으로 저격이 필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