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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때는★
추천 : 0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6/16 23:47:09
요즘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결혼 못하는 남자라는 드라마가 새로 하길래 유심히 봤죠..
근데 보면 볼수록.. 지진희씨 역할이 하는 행동들이 분명 구질구질한 노총각의 행동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려고 한 것 같은데 묘하게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왠지 제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
휴...
여러분도 서서히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지는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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