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계 비대위에 배치. 김영춘.김부겸같은 한나라당 사람들을 본인의 병풍으로 필요하다 생각해서 주위에 둘려고 하는거다.(비대위 대부분이 손학규랑 친하다함. 친문 한명도 없다함.) 문대표와 각을 세운다. 김종인은 문대표가 모시고 온게 아니다. 중진들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모셔온거다. 김종인은 문대표와 각세운다. 당대표 추대 절대 안된다네요. 본인이 해야할 일은 60년 더민주의 전통을 따르고 기존의것에 새로 중도층으로의 확장같은 덧셈정치를 하라..... 들어보세요.